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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름이 왔습니다

 

커플따윈 (필요) 업ㅂ어

by 샤이란 | 2008/06/13 22:48 | 주인장 가라사대 | 트랙백 | 덧글(3)

살의 침묵

 
찌는 살을 못 이기는 청바지의 허리띠는 샤란의 허리를 휩싸고 돕니다..

이런 제길..

by 샤이란 | 2008/06/10 16:37 | 트랙백 | 덧글(0)

말버릇

 
10대때 내 말버릇은 '인간적으로' 였다.

난 인간적으로 대화했고
인간적으로 게임했고
인간적으로 밥먹었고
인간적으로 잠잤고
인간적으로 공부했고
인간적으로 나이들었다.

지금 내 말버릇은 '어처구니가 없네'이다..

참 이런 게 말버릇이 되니 어처구니가 없네


...... 응?

by 샤이란 | 2008/06/01 14:05 | 트랙백 | 덧글(1)

토요일엔....

 
내 손이 불타고 있다. 내 손이 약을 조제하라고 외치고 있다.

간다~! 대체조제!!!!

 "선생님 그 약 아닌데요."

아아 험난한 대체조제의 길 orz


샤란은 열심히 살아가고 있습니다...

by 샤이란 | 2008/04/06 00:00 | 주인장 가라사대 | 트랙백 | 덧글(3)

애인 문답

 
Q.사귀는 사람은 있습니까?
--> 예

Q,그사람과 사귄지 얼마나 됐나요?
--> 반년쯤 됐을까요..

Q,그사람과 사귀게 된 계기는?
--> 어느새 타성에 젖어 너덜너덜해진 예전 관계를 정리할 필요를 느끼고 있었습니다. 서로에게 상처를 줄 수 밖에 없는 관계가 유지됐었고, 결국 한 순간에 변심하게 되었습니다.

Q,그 사람 전에 과거에 몇명의 애인이 있었습니까?
--> 한명밖에 없었어요, 중간중간 스쳐간 이는 제외하고 말이죠

Q,가장 오래 사귄 애인은?
--> 1000일을 조금 넘겼었죠.

Q,지금 애인을 색으로 표현한다면?
-> 순백의 순수한 그녀죠. 그 하얀 분위기에 한순간에 끌렸는걸요.

Q,추억이 있다면?
--> 처음엔 쉽게 선택하지 않으려했는데 보자마자 맘이 뺏겨버렸었죠. 그 후 그녀의 모습을 동기에게 보였을 때의 뿌듯함이란..

Q. 바람피고 싶지는 않은가?
--> 우리의 관계가 무척 심플해요. 서로에게 바라는 것이 적은편이죠. 그래서 조금쯤은 서로에게 많은 걸 요구하고 싶을때가 있어요. 맘이 흔들리죠,

Q,지금 애인에게 하고싶은 말은?
--> 앞으로 쭉 오랜기간 함께하길.




추가적인 19금

by 샤이란 | 2008/03/10 20:11 | 트랙백문답열전 | 트랙백(2) | 덧글(1)

간격

 
영원히 좁아지지않을 그 사이를 바라본다.

누구나가 어떤 방식으로든 받아들여야할 그 간격.

또다른 나를, 이제서야 나를 이해하기 시작한 나는

이 간격 역시 받아들일 수 있을까. 나만의 방식으로.

아직은 힘이 들어 휑한 가슴은 가늘게 떨린다.

그래서 당신의 손을 잡을 수 있단 사실이 눈물나게 고마워,

by 샤이란 | 2008/02/23 23:28 | 주인장 가라사대 | 트랙백 | 덧글(1)

세상만사 쉬운 게 없다.

 

노력한 대로 꼭 보답이 오진 않는다. 어쩌겠나 그게 세상일인데.

by 샤이란 | 2008/02/15 14:29 | 주인장 가라사대 | 트랙백 | 덧글(4)

클라나드 17화를 보고난 한마디..

 
결국 할렘이냐.

..지못미 극장판..

by 샤이란 | 2008/02/11 21:18 | 주인장 가라사대 | 트랙백 | 덧글(1)

영어공교육강화에 한마디

 
제 정신이냐

by 샤이란 | 2008/02/11 15:39 | 트랙백 | 덧글(1)

힘들어

 
보고싶은 사람들 사이엔 골이 패였네.

서로 웃고 놀며 지내는 게 왜이렇게 힘든 게 세상인지.

이럴 땐 도망치는 거 밖에 떠오르지 않아 슬퍼.

요새 내 인간관계는 극히 우울.

by 샤이란 | 2008/02/10 22:23 | 트랙백 | 덧글(2)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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